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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백이라 作曲 : Lian Wolf yeah i'm going home yeah i'm going home yeah i'm going home yeah i'm going home I feeling like a hate me 내게 don't tell me 우린 알지 않아도 돼 이제 모든 내일을 whatever heaven no 우린 다른 매일을 살아가자 내 이름 기억하지 않아도 돼 위로하지 마 괜히 whatever heaven no (yeah we are going home) 언제부턴가 인지 미워지는지 내 직장은 집 뒤로 미뤄지는 dream 이뤄지지 않아 i don't mind i don't mind 내가 걸어가는 걸음마 첫 걸음마를 뗀 뒤엔 i don't wanna 비행 피해 가지 않아 너를 잃어버린 뒤엔 내가 원한 건 이게 맞는지도 몰라 i don't think i don't think 나는 생각 없이 살아가는지도 I feeling like a hate me 내게 don't tell me 우린 알지 않아도 돼 이제 모든 내일을 whatever heaven no 우린 다른 매일을 살아가자 내 이름 기억하지 않아도 돼 위로하지 마 괜히 whatever heaven no (yeah we are going home) no (yeah we are going home) 아름다운 배경과 수많은 사람들 앞 에서 날 보여줄 시간이 없는 걸 다시 알게 된 다음 어느새 눈을 뜨면 집이야 몸을 눕게 되면 생각 없어 기분 탓 이 아냐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어 넌 어디야 지금 당장 나와 너도 나와 같다면 기다리는 저 집으로 가자고 어차피 우린 뻔해질 그림으로만 보여져 같은 시간을 보내도 비슷해 내 걱정은 집으로 다시 보냈지 내 이름을 굳이 알지마 난 늘 이런 식으로 했지 yeah 난 어디로 가는지 i don know yeah 텅 빈 집으로 가는 길에 날 아는 사람들 목소릴 제발 더 줄여줬으면 해 난 무거운 색으로 차있어 매번 떨어져 tension 이제 그게 내 fashion yeah i'm going home 난 지금도 같은 방안에 누워 난 매일 같은 자리에 있어 날 알려고 하지 말고 제발 yeah i'm going home yeah i'm going home yeah i'm going home yeah i'm going home yeah i'm going home I feeling like a hate me 내게 don't tell me 우린 알지 않아도 돼 이제 모든 내일을 whatever heaven no 우린 다른 매일을 살아가자 내 이름 기억하지 않아도 돼 위로하지 마 괜히 whatever heaven no (yeah we are going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