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얼라이프' 디지털 싱글 [어디든]
안녕하세요. 디얼라이프입니다.
작년에 ‘Magazine’을 들려드리고, 거진 1년 만에 새롭게 들려드리는 곡인데요. 더 많이 작업하고 더 많이 들려드리고 싶었지만 그동안 저희 사는 것에 바쁜 탓(?)에 그러지 못한 점 저희도 아쉽게 생각해요. 그렇기에 이번 노래는 각자가 좀 더 신경 써서 작업한 거 같습니다! 여하튼 디얼라이프 새로운 노래인 '어디든'은 지친 하루의 끝에 서 있는 연인을 [위로]해주는 내용의 곡이에요. 비트를 듣자마자 떠올린 그림은 조용한 밤길. 드라이브하면서 서로 말은 없어도, 같은 노래 들으며 감정을 공유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느낌? 오늘 하루 고생했다며 위로하는 주제로 쓰면 좋을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