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명: Levi Party (레비파티)
앨범명: I Was Loved
타이틀 곡: 01. I Was Loved
기획사: IDIOM MUSIC
유통사: 미러볼뮤직
발매일: 2018년 01월 16일 (화)
Levi Party (레비파티) [I Was Loved]
재즈와 클래식의 경계에서 차분한 사운드로 치유와 실존의 메시지를 전달했던 [KOSMOS] 발매 이후 2018년 1월 레비파티의 ‘사계’ (四季) 중 Winter 2017 싱글 앨범 [I Was Loved]를 발표한다. 지난 앨범 [Abraham Descendant]의 퓨전재즈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트리오 사운드 ‘Mother’s Table’과 전작 [KOSMOS]의 현악사운드와 잔잔한 목소리로 블렌딩된 팝 재즈 발라드 ‘I was loved’ 총 2곡이다.
뮤지션 오지훈은 2009년 ‘레비파티’ 라는 스테이지 네임으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정규 (LEVIPARTY, VESSEL, KOSMOS) 3장과 싱글 (Corea Fantasy)로 재즈적인 표현과 클레식컬한 기법으로 레비파티만의 이디엄을 완성해 왔다. 그는 피아노 연주는 물론 작사, 작곡 그리고 오케스트레이션 편곡까지 직접 작업하며 앨범 컨셉에 맞는 연주자들을 섭외하여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직접 노래를 불러 연주곡과 노래곡의 중간 형태인 레비파티만의 팝 발라드를 만들어냈다.
앞으로 레비파티는 이번 Winter 2017을 시작으로 계절마다 노래곡과 연주곡의 형태로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 I Was Loved
작사, 작곡과 현편곡 그리고 피아노 연주와 꾸밈없는 잔잔한 목소리까지 레비파티 (오지훈) 홀로 만들어낸 감성 팝 발라드 추운 겨울 따뜻한 위로를 가져다 줄 포근한 사운드 ‘I Was Loved’
* Mothers Table
지친 하루...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신 저녁 식사에 위로를 얻는다. 못난 아들을 위해 요리를 준비해 주시는 어머니의 칼 도마 소리를 모티브로 만든 곡 어머니의 식탁은 위로다. 드럼에 임용훈, 베이시스트 구본암과 피아노 레비파티의 트리오로 만들어낸 유쾌한 향연.
[CREDIT]
‘I was loved’
Piano